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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지니 TV 오리지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여섯번째 OST ‘티어라이너- We Swim in Dreams (feat. 방재민)’ 공개!

2022.12.12

 

▶음악감독 티어라이너와 드라마 연기자 ‘고등래퍼’ 출신 방재민 뭉쳐 드라마OST출시

▶방재민 피쳐링으로 감미로운 사랑 노래 ‘We Swim in Dreams’ 공개

▶방재민, 래퍼 출신 배우 강점 발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참여

 

12월 6일 (화) 저녁 18시, 지니 TV 오리지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의 여섯번째 OST ‘We Swim in Dreams’ 곡이 전격 공개됐다. 음악감독 티어라이너와 극 중 허재훈(방재민 분) 역을 연기한 ‘고등래퍼’ 출신 방재민이 함께 뭉쳤다.


‘We Swim in Dreams’은 잔잔하고 내추럴한 일렉 기타 사운드 위에 방재민의 청초한 보이스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주는 곡으로, 앞서 공개된 ‘엔하이픈 - ZERO MOMENT’를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음악감독 티어라이너 이번에도 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극 중 상대역 ‘봄(신은수 분)’을 짝사랑하는 순정파 고등학생 ‘재훈’을 귀엽게 연기한 ‘방재민’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방재민은 이번 피쳐링 참여로, 곡에서 느껴지는 사랑을 감미롭게 표현해 주목 받고 있다. 연인이 둘만의 사랑에 취해 물 속을 유영하는 듯한 감정을 솔직하게 담으며, 래퍼 출신 배우의 강점을 잘 발휘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존재감을 높였다. 

 

프로듀서 티어라이너는 “방재민의 목소리에 반해 곡을 함께하게 되었다”고 방재민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인정하며, “바쁜 촬영 일정에 독감까지 걸려 녹음일정 소화가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통화와 문자로 소통하며 집에서 편안히 녹음해 보내온 녹음 보컬톤이 좋아서 곡 작업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드라마OST제작 소회를 밝혔다.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앨범은 ‘지효(트와이스) – 이상한 하루’를 시작으로, ‘더보이즈(THE BOYZ) – 여름밤’, ‘프롬 – ‘느린 여름의 노래’, 여기에 글로벌 K-POP 그룹 ‘ENHYPEN(엔하이픈) - ZERO MOMENT’, 신예 아이돌 ‘지윤(아이칠린) – 난 기다릴게요’까지 공개하며 아이돌과 싱어송라이터들의 조합으로 최강 라인업으로 제작됐다. 

 

이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를 제작한 지니뮤직은 지난 10월 드라마 ‘가우스전자’를 시작으로 OST제작을 본격화했고 이어 ‘얼어죽을 연애따위’의 OST를 제작, 공개했다. 지니뮤직은 OST제작 유통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콘텐츠 IP확보하고 KT미디어그룹과의 시너지를 창출해나간다는 전략으로 수준 높은 OST를 제작 유통하고 있다.

지니뮤직은 전문화된 OST 제작라인 구축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드라마 시청자들과 리스너들에게 웰메이드 드라마 OST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니TV 오리지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낯선 ‘안곡마을’에서 벌어지는 배우 김설현, 임시완의 잔잔한 러브라인과 주변인물들과의 갈등과 위로를 담으며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지니TV 오리지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매주 월, 화 저녁 9시20분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되며 지니TV, seezn(시즌),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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