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KT지니뮤직, 연결기준 '26년 1분기 매출 752억원, 영업이익 50억원, 순이익 36억원 달성
▶1분기 KT지니뮤직 핵심 음악사업 및 자회사 KT밀리의서재 구독사업 성장 반영
▶음악플랫폼 AI서비스 고도화, 차량 음악서비스 사업 확장, 음악유통 경쟁력 강화전략 추진
'26년 1분기 KT지니뮤직 수익성이 향상 됐다.
12일 KT지니뮤직(대표 서인욱)은 연결기준 '26년 1분기 매출 752억원(전년동기대비 8.5%↑), 영업이익 50억원(전년동기대비 22.9%↑), 순이익 36억원(전년동기대비 58.0%↑)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KT지니뮤직은 음악서비스 사업과 음악유통 사업 매출 성장과 연결 자회사 KT밀리의서재의 성장세 반영으로 1분기 연결 매출액 752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8.5% 증가했다.
'26년 1분기 매출증대 요인으로 KT, LGU+와의 제휴 음악서비스 사업 성과를 꼽을 수 있다. 통신사 제휴 음악고객의 순증과 '25년부터 사업이 본격화된 차량 음악서비스 사업 매출 반영으로 B2B음악서비스사업의 구조적인 체질 개선이 시작됐다.
음악 유통사업에서도 실적 호조를 이뤘다. KT지니뮤직은 '26년 1분기 CJENM ‘쇼미더머니 12’ 등의 음원 흥행성과를 기반으로 매출성장을 이룩했다. KT지니뮤직은 2018년부터 CJ ENM 음원을 전담 유통해왔다. 또한 2025년 12월 스튜디오S의 SBS 드라마 OST 콘텐츠를 독점 유통하는 등 음악유통 파트너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KT지니뮤직의 핵심 음악사업 수익성 증가와 자회사 KT밀리의서재 전자책 구독사업 성장이 더해져 '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2.9% 성장한 50억원을 기록 했다. 연결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했고, 전기대비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KT지니뮤직 곽진민 경영기획본부장은 “당사는 치열한 음악시장의 경쟁 환경속에서도 핵심 음악사업 경쟁력 강화로 실적성장을 이뤘다”며 “향후, 음악플랫폼 AI서비스 고도화, 차량 음악서비스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 음악유통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도출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