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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열풍 대세, KT지니뮤직 아이오아이, 최예나, 영화 와일드씽 OST 흥행효과 누린다.

2026.06.15

다시 뜨거워진 레트로 열풍으로 KT지니뮤직이 최근 유통한 음원들과 영화음악OST가 최고 인기를 누리면서 2분기 음원유통사업 성과가 기대된다.

 

KT지니뮤직이 유통하는 아이오아이의 ‘갑자기’를 비롯 최예나의 ‘캐치캐치’, 영화 와일드씽 OST 등이 최근 음악차트와 유튜브, 틱톡 등 SNS채널에서 동시에 주목받으면서 KT지니뮤직 음원유통사업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KT지니뮤직이 유통한 음원 아이오아이의 ‘갑자기’는 5월 19일 음원출시 후 7일만에 지니 일간차트 1위를 점령했고, 현재까지 17일째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갑자기’는 이별 후 남은 미련에 대해 노래한 감성적이면서 중독성을 겸비한 레트로곡으로 과거 감성 댄스곡들이 보여주는 템포와 중독적인 후렴구가 살아있다. 
‘갑자기’의 후렴구인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를 야구팬들이 인터넷 밈으로 ‘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로 바꿔부른 것이 유행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 회자되었고,

10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아이오아이의 컴백활동이 함께 주목받으면서 차트역주행이 일어났다.

 

중국, 일본 등 글로벌 흥행으로 더욱 주목받았던 최예나의 ‘캐치캐치’도 KT지니뮤직의 유통으로 출시됐다.

‘캐치캐치’는 지난 3월 앨범 출시후 역주행으로 지니 일간차트 최고순위 3위(5월24-25일)를 차지하고 6월1일부터 현재까지 13일째 5위를 지키고 있다. 
최예나는 레트로풍의 키치한 무드를 잘 살린 ‘캐치캐치’의 사랑스러운 안무와 중독적인 후렴구의 매력을 통해 글로벌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최근 개봉영화 ‘와일드씽’ OST도 Y2K 레트로 감성을 저격했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레트로 코미디물 영화 ‘와일드씽’은 개봉전부터 OST 뮤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KT지니뮤직은 손재곤 감독의 신작 영화 <와일드 씽>OST 앨범을 ‘팬덤형’ 음반으로 제작 공개했다. 
KT지니뮤직이 영화 음반까지 제작 역량을 확장하며 기획한 결과물로 단순한 사운드트랙 모음집을 넘어 관객이 영화 속 캐릭터의 실제 팬덤이 되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팬덤형' 음반으로 제작됐다. 
극 중 혼성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로 파격 변신한 배우 강동원(황현우 역), 엄태구(구상구 역), 박지현(변도미 역)의 곡은 물론, 애절한 발라더로 분한 오정세(최성곤 역)의 트랙까지 실물 음반으로 담아냈다.
이번 실물 앨범은 실제 아이돌 팬덤 굿즈의 사양을 그대로 구현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Y2K 레트로 감성을 저격하는 ‘CD 플레이어(CD PLAYER)’ 콘셉트의 외형 박스를 시작으로, 
영화 속 명장면을 담은 북클릿 내 캐릭터별 사진이 제공된다. 여기에 포토카드 4종과 그 시절 음악 방송 현장의 향수를 자극하는 ‘응원 풍선’까지 포함된 패키지로 구성됐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레트로 열풍과 함께 당사가 유통한 최신 앨범들이 국내 음원차트와 영화계를 강타했다”며 
“당사는 음악 유통역량을 강화하고 파트너십을 더욱 확장해 음원유통사업 영역을 넓혀나가며 성과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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