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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형 콘텐츠 ‘진희네 뮤직테라스’ 촬영 현장 관람 응모 인기폭발 지니뮤직, 16일 공연플랫폼 스테이지에 공연 풀버전 전격 공개

2023.01.16

▶ 지니뮤직 '진희네 뮤직테라스' 50:1 관람 응모경쟁속에 라이브 공연 진행

▶’진희네 뮤직테라스 네번째 밤’, 싱어송라이터 서리, 하현상, 뮤지 출연

▶16일 공연플랫폼 스테이지에서 ‘진희네 뮤직테라스 네번째 밤’ 풀버전 만난다

 

아티스트의 숨결까지 느끼며 라이브 음악 감상을 원하는 소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연말 지니뮤직(대표 박현진)은 공연형 콘텐츠 ‘진희네 뮤직테라스 네번째 밤’ 촬영을 예고하며 20명의 현장 관람 당첨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1천여명이 관람을 신청하면서 50:1이 넘는 관람응모경쟁이 일어났다. 아티스트의 신곡이 공개되는 ’진희네 뮤직테라스 네번째 밤’콘텐츠 촬영 현장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지니고객들을 위해 지니뮤직은 16일 당일 공연플랫폼 스테이지에 공연 풀버전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진희네 뮤직테라스 네번째 밤’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서리, 하현상, 뮤지가 출연해 최근 발매한 신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진희네 뮤직테라스 네번째 밤’ 첫무대에 오른 서리는 몽환적인 음색으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음악에 빠져들게 했다. 최근 공개한 자신의 신곡 ‘신데렐라(Cinderella)’, ’긴 밤’, ‘다이브 위드 유(Dive with you)’를 부르며 관객들과 하나되는 무대를 이끌었다. 2020년 데뷔한 서리는 케이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미나이, 문별 등과 협업해 음악으로 자신의 재능을 알려왔다. 또한 서리는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다지며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가 기획한 공연시리즈 ‘그래미 글로벌 스핀’에 출연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했다.

 

이어 두번째 무대에 하현상이 등장했다. 하현상은 지난 12월 발매한 ‘겨울이 오면’를 비롯해 ‘불꽃놀이’, ‘하이웨이’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하현상은 즉석에서 연주한 악기음을 반복적으로 송출해 혼자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효과를 내는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냈다.

 

마지막 무대에는 복면가왕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뮤지가 나왔다. 신곡 ‘첫눈 말고 네 눈’, ‘아무것도 아니야’, ‘감출 수 없어’ 등을 부르며 절대음감 라이브실력을 과시한 뮤지는 “그동안 라이브무대에서 팬들을 만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23년에는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향후 활동계획을 밝혔다.

 

지니뮤직 마케팅본부 이상헌 본부장은 “진희네 뮤직테라스는 아티스트 신곡 라이브영상 촬영 현장에 관객을 초청해 팬들과 소통하는 컨셉으로 운영해 4회를 맞았고 촬영 현장 관람평이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참여신청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는 팬들의 의견이 많아 진희네 뮤직테라스의 풀버전을 지니뮤직의 라이브공연 플랫폼 스테이지에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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